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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키에이지 업데이트, 공성으로 시작해 국가 선포로 마무리
  • 게임메카 박한진 기자 입력 2013-04-22 20:52:10
  • 4월 22일(월), 엑스엘게임즈는 아키에이지의 공성전 업데이트를 앞두고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행사에서 김경태 PD와의 인터뷰가 진행됐고, 앞으로 추가될 공성전 정보를 들을 수 있었다. 4월 24일 라이브 서버에 업데이되는 공성전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보자.

    아키에이지 공성전, 어떻게 시작되나

    아키에이지 공성전은 경매장에 ‘공성 진지 아이템’이 등록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해당 아이템은 각 서버별로 등록되며, 입찰을 통해 살 수 있다. 입찰 시작 가는 500금화이며, 기간이 끝날 때 가장 높은 입찰가를 제시한 사람에게 판매된다. ‘공성 진지 아이템’은 누구든지 입찰할 수 있으며, 낙찰 이후에도 거래할 수 있다. 만약 입찰한 사람이 없으면 기간 만료 시 ‘공성 진지 아이템’은 자동으로 삭제되고 수성 측의 승리로 공성전은 끝난다.


    ▲ 공성전 진행 과정


    ▲ 공성전 진행 일정


    공성전 선포를 하고 진지를 구축하라

    경매장에서 ‘공성 진지 아이템’을 낙찰받았다면 정해진 기간에 공성전을 선포할 수 있다. 공성전은 성 주변 ‘부활 지점 인근 약 100m 이내’와 ‘주택(텃밭 포함) 인근 약 10m 이내’를 제외하고 어느 위치에서든지 선포할 수 있다. 정해진 기간에 공성전 선포가 없을 때에는 공성 진지는 삭제되고 공성전은 시작되지 않는다.


    ▲ 공성 진지는 경매장에서 살 수 있다


    성벽을 넘어 상대 수호탑을 파괴하라

    선포기간 동안 공성전 선포가 이루어졌다면 이후 적대기간으로 넘어간다. 적대기간에는 각 부활 지점에 공성전 NPC가 나타나며, 해당 NPC에게 공성전에 필요한 소모품을 살 수 있다. 공성전에 참가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은 공성과 수성 측 각 70명이다. 공성 측은 처음 시작하자마자 70명 모두 공성전을 진행할 수 있지만, 수성 측은 초기 입장인원은 50명이며 20분 후 20명이 추가로 입장할 수 있다.


    ▲ 원정대장은 공성 참여 인원을 결정할 수 있다

    공성 측은 초반 20분 동안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성내에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성문과 성벽을 파괴해 진입로를 확보하거나, 날틀을 이용해 성내에 진입하면 된다. 특히 성문과 성벽을 파괴하면 수호탑에 추가 피해를 줄 수 있는 ‘수호의 믿음’ 단계를 낮출 수 있다.

    수성 측은 공성 측의 공성 병기를 파괴해 성문과 성벽에 가하는 공격을 저지해야 한다. 공성 병기는 성문과 성벽을 공략할 때 강력한 힘을 발휘하지만 파괴되면 재소환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수성 측은 공성 측의 공성 병기를 제압하면 유리하게 공성전을 진행해 나갈 수 있다.


    ▲ 공성전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공성 병기

    수호탑이 파괴되면 공성 측은 각인을 시작할 수 있다. 각인은 5분 동안 진행되며, 한 번에 한 캐릭터만 할 수 있다. 각인을 진행하는 동안 캐릭터는 피해를 받지만, 각종 상태 이상에 면역이 된다. 각인에 성공하면 공성 측 승리로 공성전이 끝나게 된다.


    공성전의 전황을 한순간에 뒤집는다, 영주 스킬

    공성전에 참여한 영주는 스킬을 사용해 불리한 전장도 한순간에 뒤집을 수 있다. ‘지휘자의 보호막’을 사용해 아군의 피해를 줄일 수 있고, ‘지휘자의 냉기’를 사용하면 목표 지역의 반경 40m 이내의 적군, 소환수, 전차 및 공성 병기를 20초 동안 가둘 수 있다. 영주가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은 전장의 판도를 뒤집을 만큼 강력하며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다.


    ▲ 공성전 원정대장 기술


    ▲ 공성전 참여 인원 기술


    앞으로 추가될 다양한 공성 콘텐츠 무엇이 있나

    엑스엘게임즈는 공성전 진행 과정뿐만 아니라 차후 추가될 공성전 콘텐츠를 일부 공개했다. 성의 형태와 종류도 다양해지며, 생활 콘텐츠를 즐기는 유저들이 참여할 방안도 마련했다. 그뿐만 아니라 해상에서 진행할 수 있는 공성전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가 선포와 관련해 차후 단계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유저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국가 선포가 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