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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서버의 ‘아레스원정대’, 기발한 전략으로 공성에 성공!
보헤안
2013-05-14 18:15:57 ㅣ 조회 3590
 
아키에이지에는 수많은 원정대가 존재합니다. 무역으로 거상을 꿈꾸는 유저들이 모인 원정대가 있는가 하면, 영지를 차지해 국가를 선포하는 것이 목표인 원정대도 있습니다. 각 원정대는 다양한 방법으로 아키에이지 콘텐츠를 즐기며 자신들의 역사를 새겨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4일 공성전이 업데이트되면서 많은 원정대가 원대륙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영지를 차지하면 안정적인 골드 수입 경로를 확보할 수 있고, 차후 국가를 선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점 때문에 많은 원정대가 공성전에 참여해 격렬한 전투를 벌였습니다. 전투에는 다양한 공성 무기가 동원되었으며, 원정대장의 명령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아키에이지에서 공성전을 즐기는 원정대를 소개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금주의 공성원정대’. 이번 시간에는 기발한 전략으로 공성전에 승리해 영지를 차지한 진 서버의 ‘아레스원정대’를 소개합니다.
 
▲ 기발한 전략을 사용해 영지를 차지한 ‘아레스원정대’

 
전쟁의 신 ‘아레스원정대’
 
현재 아키에이지에서 공성에 성공한 원정대를 찾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25개 서버에서 치러진 공성전에서 유일하게 8개의 원정대만 공성에 성공했을 뿐입니다.
 
 
진 서버의 ‘아레스원정대’는 공성전에 성공한 8개의 원정대 중 하나입니다. 공성전이 진행하는 동안 다양한 전략이 사용되었지만, 그 중 공성포를 활용해 지형적 불리함을 극복하는 전략은 참으로 기발하고 뛰어났습니다. 이번 인터뷰에는 ‘아레스원정대’의 원정대장 ‘화적’님을 만나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공성에 성공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간단하게 원정대 소개를 부탁합니다
 
화적: 안녕하세요. 저희 원정대는 오픈베타때 창설되어 전쟁, 레이드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즐기고 있는 '전쟁의 신' 아레스원정대 입니다.
 
▲ '아레스원정대' 원정대장 화적님
 
Q. 현재 원정대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화적: 현재 약 200여명 정도의 원정대원분들이 활동하고 계십니다.
 
▲ '아레스원정대’ 규모
 
Q. 200여 명의 많은 인원을 통솔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화적: 제가 인복이 타고나서인지 현재 간부진과 운영진 분들이 그전 게임에서 길드 마스터를 하셨던 분들이 많아 제 입장을 잘 이해해 주시고 원정대원 관리를 잘해주신 덕분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Q. 서녘마리 공성전에서 공성에 성공하셨는데요, 공성전을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없었나요?
 
화적: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물약과 음식 등 소모성 아이템을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공성전을 진행하면서 많은 양의 소모성 아이템이 사용되니 공성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적자를 보게 되더군요.
 
Q. 공성전 결과를 보면 공성에 성공한 원정대가 드문데 공성에 성공한 비결은 무엇인가요?
 
화적: 공성에 이기는 가장 기본적인 비결은 원정대원 개개인의 전투력과 간부진의 지휘능력 그리고 원정대원들의 협조입니다. 저희 원정대는 평소에 모의전술훈련을 자주 했으며,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웠습니다. 전투를 중점적으로 즐기는 원정대를 추구하기 때문에 원정대원분들의 전투력도 높은 수준입니다.
 
물론 이런 능력 외에도 공성 병기의 사용 시기와 사용 위치도 중요합니다. 공성 시에 성문을 파괴하면 수호탑 방어력이 2단계 하락하므로 성문을 초반에 빨리 파괴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성문은 성 내부에 배치하거나 투석기나 전차로 공격하기 불리한 곳에 지어놓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공성포를 이용해 공성 병기가 갈 수 없는 지형을 극복했습니다. 공성포는 사람이 직접 들고 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성 병기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단, 이 방법은 많은 명예 점수가 필요합니다. 최소 절반 이상의 인원은 명예 점수를 2~3천 점을 모아둬야 합니다. 따라서 평소에 전쟁을 많이 해서 명예 점수를 쌓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 성문을 최대한 빠르게 파괴할수록 유리해진다
 
Q. 공성포를 구체적으로 어떠한 방식으로 운용했나요?
 
화적: 수성 측 지원군이 오기 전인 초반 20분 동안 성문을 파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성전 시작 2분 전에 모두 공성포탄과 공성포를 구매하고 공성 시작과 동시에 성문으로 진격합니다. 성문에 도착하면 공성포를 발사한 뒤 수성 측 인원과 결투를 벌입니다. 공성포는 발사할 때 캐스팅 시전을 하며, 15초마다 한발씩 발사할 수 있습니다. 공성포를 발사하는 동안 다른 유저들의 보호를 받아야 하며, 발사가 끝난 유저는 대기 시간 동안 발사 중인 유저를 보호해야 합니다. 만약 이때 수성 측에게 밀리면 이 방법도 무용지물이 되므로 평소에 전투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Q. 평소에 철저히 준비해야 공성에 성공할 수 있나 봅니다. 앞으로 원정대 목표는 무엇인가요?
 
화적: 물론 최초 국가선포가 목적이지만 국가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일단 영지 2개를 지키는 것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국가 시스템이 패치 되면 그때 다시 공성에 도전해볼 계획입니다.
 
Q. 공성전 관련해서 엑스엘게임즈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화적: 첫째, 보상이 너무 적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커서 공성에 성공해도 손해가 막심하므로 공성보상을 늘리거나 원정대원들에게도 혜택이 갈 수 있게끔 보상을 조정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성의 기능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NPC도 배치되어 있지 않으며, 평지에 성벽만 있는 모습은 기괴하기까지 합니다. NPC의 배치라던가 다른 편의 시설을 마련해 이 부분을 개선해줬으면 합니다. 셋째, 원정대원 직책을 좀 더 세분화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원정대원 직책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창고 같은 것을 추가했으면 합니다.
 
Q. 마지막으로 평소에 도움 받았던 분들이나 같은 서버 분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자유롭게 부탁합니다.
 
화적: 현재 저희 진 서버의 동대륙은 평화롭지만 서대륙은 내전이 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같은 대륙간 싸움보다는 타 대륙과의 싸움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동, 서대륙간의 전쟁이 활발하게 일어났으면 합니다. 각 대륙은 서로 단합해 양 대륙간 전쟁이 활발해져 어느 한 쪽으로 쏠리지 않고 팽팽하게 긴장감 넘치는 서버로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진 서버 동, 서대륙 여러분 파이팅 합시다! 파이팅!!
 
▲ ‘아레스원정대’ 원정대원분들의 모습
 
▲ ‘아레스원정대’ 파이팅!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보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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