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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전 최강 원정대 ‘포세이돈’을 만나다
그란비아
2013-04-29 20:51:41 ㅣ 조회 5866

아키에이지에는 수많은 원정대가 존재합니다. 무역으로 거상을 꿈꾸는 유저들이 모인 원정대가 있는가 하면, 영지를 차지해 국가를 선포하는 것이 목표인 원정대도 있습니다. 원정대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아키에이지 콘텐츠를 즐기며 역사를 새겨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4일 공성전이 업데이트되면서 많은 원정대가 원대륙 진출을 노렸습니다. 영지를 차지하면 안정적인 골드 수입 경로를 확보할 수 있고, 차후 국가를 선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점 때문에 많은 원정대가 공성전에 참여해 격렬한 전투를 벌였습니다. 전투에는 다양한 공성 무기가 동원되었으며, 원정대장의 명령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아키에이지에서 공성전을 즐기는 원정대를 소개하고 그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금주의 공성원정대’. 이번 시간에는 이틀 연속 수성에 성공한 ‘아란제비아’ 서버의 ‘포세이돈’ 원정대를 소개합니다.

 
▲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는 원정대원들
 
 

두 번의 수성전을 승리로 장식한 ‘포세이돈’

‘포세이돈’은 ‘아란제비아’ 서버에서 가장 많은 인원수를 자랑하고 있는 원정대입니다. 아키에이지 오픈 초기부터 활동하던 원정대로 많은 유저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벌어진 두 번의 공성전에서 승리하며 ‘포세이돈’이란 이름은 더욱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이번 인터뷰에는 ‘포세이돈’을 승리로 이끈 원정대장 ‘연어’님이 응해주었습니다.



▲ 두 번의 수성을 성공한 포세이돈 원정대


Q. 안녕하세요. 수성에 성공하신 것을 축하합니다. 간단하게 원정대 소개를 부탁합니다

A. 안녕하세요. ‘포세이돈’ 원정대장 ‘연어’입니다. 저희 원정대는 아키에이지 오픈베타 2일 만에 만들어진 원정대로, 자율적인 분위기가 강점인 원정대입니다.


▲ '포세이돈' 원정대장 '연어'님

Q. 현재 원정대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A. 원정대 규모는 인원수 650명으로 아란제비아 서버에서 가장 큰 원정대였습니다. 하지만 여러 사정으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현재는 417명 정도의 인원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길드 동시접속자 수는 최근 기준으로 평일 70~110명, 주말은 90~130명 정도 됩니다.


▲ '포세이돈' 원정대 규모

Q. 원정대원이 매우 많네요. 이렇게 많은 인원을 통솔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A. 별로 어렵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원정대 내부에서 다툼 때문에 탈퇴하시는 분들이 계실 때는 심적으로 좀 힘들었습니다.

Q. 이번 공성/수성전을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었나요?

A. 힘들었던 점은 없었고 정말 재미있게 준비했습니다.

Q. 2번 연속 수성에 성공했는데요, 수성을 진행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A. 딱히 어려웠던 점은 없었습니다. 오래전부터 구성해왔던 파티 구성으로 진행해 매우 쉽게 2번 연속 수성에 성공했습니다. 서녘마리의 경우 성을 4번이나 리모델링 하면서 수성에 유리한 구조를 만들었고, 원정대원분들이 성 주변에 집을 건설해 투석기의 시야를 가리고 전차의 진로를 방해하는데 큰 공을 세웠습니다. 상대적으로 먼 거리에서 공성 병기를 소환하고 접근을 해야 하므로 별동대를 바로 투입해 공성 병기를 제지하기 쉬웠습니다.

Q. 별동대는 어떤 방식으로 운용했나요?

A. 별동대는 은신을 사용해 모든 전투와는 상관없이 전차, 투석기 등을 파괴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상대방의 눈을 속이고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성공적인 운용이었습니다.


▲ 적진 침투를 기다리고 있는 별동대

Q. 2번 연속 수성에 성공했는데 비법이 있나요?

A. 저희 원정대의 탱커 분들은 매우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탱커 분들을 적극 기용했습니다. 탱커 분들이 최전방에서 싸우는 동안 별동대분들은 적의 공성 병기를 파괴하고,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분들은 성벽 위에서 지원역할을 했습니다.

1파티 2파티 3파티 4파티 5파티
연어(성직자) 성왕(성직자) 태왕(백기사) 혼루(전사) 비닐캣(포식자)
육만냥(성직자) 혜휴(성직자) 레모니(백기사) 앙마를보았다(전사) 미드(포식자)
메인(성직자) 핫칭(성직자)

잠자는숲속의왕자

(마술사)

남좌(백기사) 천의사랑(포식자)
랏츠버거(교란꾼) 로동자(교란꾼) Amuna(마술사) 킴리(백기사) 후랴들년(포식자)
건도(서제) 수지닝(사제) 김사랑(사제) 꽃초(포식자)

6파티 7파티 8파티 9파티 10파티
태풍(저승사자) 꿀꽈배기(저승사자)

로냐프처녀

(흑마법사)

이집이왜니집이냐

(사제)

오빠(사제)
젠티피(저승사자)

은빛메이지

(저승사자)

아둔(흑마법사) 브라운차우(사제) 판다자리(사제)
파스타(기적술사) 멘탈수진(저승사자)

강력하지(흑마법사)

힐줄까말까(사제) 조선된장(사제)

잠자는숲속의왕비

(기적술사)

초게이(저승사자)

스리벅

(장송곡연주자)

워노(사제) 산이슬수(사제)

연쇄삽임마

(기적술사)

피노키아(저승사자) 라이딘(기적술사) 작은별아이(사제) 진입금지(사제)

11파티 12파티 13파티 14파티
개척자(저격자)

검술

(그림자유랑가)

프라진(광전사) 클레이모어(포식자)
래향(숲의방랑자) 선악(숲의방랑자) Spider(첩자) 백마법사(백마법사)
Dealer(숲의방랑자)

Shinzo

(그림자유랑가)

일자무식(첩자)

Hydrangea(심문관)

푸른거성

(그림자유랑가)

호찌(숲의방랑자) 이루란(추적자) 우거지국밥(심문관)
흑휘(저격자)

아키러스

(그림자검)

불의신(추적자) 셀레니르(저격자)

▲ 수성전을 진행할 때 파티 구성


1~4파티의 구성은 탱커 계열입니다. 파티마다 ‘대지의 찬가’를 사용할 수 있는 사제를 한 분씩 배치했습니다. 5, 6, 8파티는 필드에서 딜러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7, 11, 12파티는 별동대 역할을 수행하면서 적의 공성 병기를 제압했습니다. 9, 10파티는 전부 사제로 원정대분들의 체력을 관리했습니다. 13, 14파티는 예비대로 부족한 전력을 보충하는 역할을 맡으셨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성벽 위에 적들이 진입했을 때 ‘환술’ 기술의 ‘공포의 외침’을 사용하면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성벽 위에서 떨어지면 다시 올라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돼 시간을 벌 수 있는 좋은 전략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원정대분들의 역할 입니다. 원정대분들이 각자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 주셨기 때문에 두 번의 수성전에서 모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수성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Q. 앞으로 원정대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최종 목표는 국가 선포 이후에 서버를 통일하는 것입니다.


▲ 빠른 국가 선포를 노리는 '포세이돈'

Q. 국가 콘텐츠가 5월에 나오는데, 이때 나왔으면 하는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A. 성을 보유한 원정대에게 더 많은 특권을 부여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원대륙 콘텐츠가 더욱 많아졌으면 합니다.

Q. 공성전 관련해서 엑스엘게임즈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성벽을 건축할 때 지을 수 있는 개수에 제한이 있는데, 이 제한을 풀어줬으면 합니다.

Q. 마지막으로 평소에 도움받으셨던 분들이나 아란제비아 서버 분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면 부탁합니다.

A. 그동안 많은 분과 정말 다양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중 원만하게 해결된 일도 있지만, 서로 감정이 상한 일들도 많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그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 인터뷰 도중 하늘로 날아가시는 '언어'님. 그리고 이 후로 '연어'님을 두 번 다시 볼 수 없었다


▲ '포세이돈' 원정대원 분들의 늠름한 모습


▲ '포세이돈' 원정대가 보유하고 있는 범선


※공고, 금주의 공성원정대 기사는 계속됩니다.
매주 아키에이지 공성전에서 승리하신 원정대를 소개하는 금주의 공성원정대, 여러분의 제보로 만들어 집니다. 자신의 원정대를 널리 알리고 싶으신 원정대 분들은 starlion21@gamemeca.com으로 연락주세요. 다음 주 금주의 공성원정대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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